송악산여객터미널 썸네일형 리스트형 「섬안의 섬」 국토 최남단 마라도 섬 여행 코로나 19로 생활의 패턴마저 뒤 바뀌어 혼란스러울 때 제주의 눈부신 바다와 푸른 밤이 떠올라 여행을 떠났다. 사회적 거리 기간 동안 차일피일 포스팅을 미루다 점점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오니 생각이나 정리해본다. 섬안의 섬 마라도를 가기 위하여는 운진항과 산이수동항인 송악산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면 된다. 승선 절차와 시간은 웹사이트를 검색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. 송악산 여객터미널 운진항 여객터미널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며, 모슬포항에서 11km 정도 떨어져 있다. 면적은 0.3km2, 해안선의 길이는 4.2km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는 작은 섬으로 한두 시간이면 섬 전체를 천천히 걸어서 둘러볼 수 있으며 짜장면 시키신 분~!! 이라는 개그맨의 광고로 유명해진 탓에 마라도 여행을.. 더보기 이전 1 다음